바로콘 2023이 지난 7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바로콘은 국내 최대 규모의 K-POP 컬쳐 페스티벌로, 올해는 총 120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하여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저는 바로콘 2023에 2일 모두 참석하여 다양한 팀과 아티스트의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인상 깊었던 팀과 아티스트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팀: NCT 127
NCT 127은 23일 오후 9시 30분에 메인 무대에 올라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NCT 127의 대표곡인 "Sticker", "영웅", "Kick It" 등을 연이어 부르며 관객들의 열띤 환호를 받았습니다. 특히, NCT 127의 멤버들은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습니다.
(2) 아티스트: 이달의 소녀
이달의 소녀는 22일 오후 6시 30분에 메인 무대에 올라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달의 소녀의 대표곡인 "PTT (Paint the town)", "So What", "Hi High" 등을 연이어 부르며 관객들을 매료시켰습니다. 특히, 이달의 소녀의 독특한 음악 색깔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는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3) 팀: ATEEZ
ATEEZ는 22일 오후 9시 30분에 메인 무대에 올라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ATEEZ의 대표곡인 "Deja Vu", "The Real", "Pirate King" 등을 연이어 부르며 관객들을 열광시켰습니다. 특히, ATEEZ의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열정적인 무대 매너는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4) 아티스트: IVE
IVE는 23일 오후 6시 30분에 메인 무대에 올라 상큼 발랄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IVE의 대표곡인 "Eleven", "LOVE DIVE", "ROYAL" 등을 연이어 부르며 관객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특히, IVE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는 관객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했습니다.
(5) 팀: Kep1er
Kep1er는 23일 오후 9시 30분에 메인 무대에 올라 밝고 청량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Kep1er의 대표곡인 "WA DA DA", "Up!", "MVSK" 등을 연이어 부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Kep1er의 풋풋한 매력과 밝은 에너지는 관객들에게 힐링을 선사했습니다.
이 외에도 바로콘 2023에는 다양한 팀과 아티스트들이 출연하여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신인 아티스트들의 활약이 눈부셨습니다. 앞으로도 국내 K-POP 씬이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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